2009년 10월 28일
작은 깨달음들
1.중요한 일을 이루고자 한다면
지금까지 중요하다 여겨왔던(혹은 좋아했던) 일들과
그 일의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
두 가지의 일이 1순위가 될 수는 없다.
하나를 우선시 하고, 하나를 뒤로 미뤄야 하는 것...
2. 자신의 단점은 결코 자신에게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
남의 단점을 지적하는 말 뒤엔 언제나 자신의 단점도 붙어서 따라다니는 법이다.
겨 묻었다고 똥 묻히고 정색하지 말고
내가 그 누군가보다 잘났다고 쉽게 충고하지도 말자...
# by | 2009/10/28 12:27 | Life in Mono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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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번은 자신의 단점은 자신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남에게 조언도 해줄 수 있는거 아닐까?
요즘 세상 살다보면 서로 좋은 말만 해주기 바쁘고 친구들 간에도 말 한마디 실수로 의 상하고 그러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애. 근데 좋은 말만 한다고 일이 다 풀리지도 않는 것 같고...
때로 남이 내 단점을 꼬집으면서 뭐라하면 당장 듣기엔 기분 나쁘겠지만 그 덕분에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게되고(그놈의 자존심 땜시 인정하기 어렵겠지만서도) 또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 결과적으로 좋게 생각하면 또 좋은 것 아니겠어...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ㅋㅋ
그래도 가끔씩 너무 깝치는 내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고 보면 자중 좀 해야할 것 같음...ㅠㅠ
결론은 모르겄음요 아이돈노~~~
이 글에 리플다는 분(↓)이 자세히 설명해줄거임...ㅎㅎ
좋은 의도라면 괜찮은데... 문제는
진짜 뭐 묻은 사람이 자기가 그렇게 보이는 줄도 모르고
설치는 꼴을 가끔 봐서 그래 -_-;;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쓴 글이랄까
세상을 겪고 그걸 받아들인다는 건 훨씬 더 힘드네요
그래도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전에는 분명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둘씩 분명하게 깨닫게 되는 것 같아서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거구나...'하고 느낍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