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기타 일기 #8
1. 지판과 스케일 블럭 외우는 중. 기타 지판이 이동도법과 옥타브 주법(12프랫 차이)이 가능해서
편리한 악기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아직까진 너무 헷갈린다. 무턱대로 자리를 외우자니 내가 지금
치고있는 게 무슨 음인질 모르겠고, 무슨 음인지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자니 겹치는 음들 때문에 헷갈리고
아우... 연습만이 답이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아직까진 너무도 큰 벽같이 느껴진다.
2. 운지가 불안해서 현을 누를 때 줄이 움직인다고 지적을 받았다. 이건 꽤 심각한 문제니 버릇 잘못 들이기
전에 얼른 고쳐야 한다고 ㅠㅠ 흑... 그것뿐만 아니라 소심하고 약한 피킹도 지적받았고... 집에서 연습할 땐
그렇게 소심하게 피킹 안하는데 왜 선생님 앞에서 칠라치면 급 소심해지는지 ㅋㅋㅋ 연습을 별로 안해가면
더더욱 소심한 피킹이 튀어나온다 ㅋㅋㅋ 이것참!
3. 그래도 성가대 활동을 해서 그런가, 아님 어찌됐든 기타를 계속 만져서 그런가 온음과 반음은 내가 치고
있는 게 무슨 음인지는 몰라도 구별이 된다. 얼추... 그래서 메이져 스케일 치다가 응? 이상한데 싶으면 반음
괜찬다 싶으면 온음... 흠
4. 삼별초의 첫번째 연습곡은 slip out, 두번째 연습곡은 smell like teen spirit으로 잡혔다. 우왕ㅋ너바나ㅋ
초보가 연습하기에 딱 좋은 곡이라던데 아직 기타프로로 한번도 안 훑어봤다. 봐야지! 연습할테다!
# by | 2009/07/02 12:57 | Electric Lunar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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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lls like teen spirit 좋쥐.. 코드 4개만 알면 연주가능허고 ㅋㅋ
첨에 박자맞추는 게 약~~~간 거시기하지만 ...그것 역시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니...ㅡㅡ;;
고수님 박치 음치 몸치인 저는 도대체 뭘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ㅠ
너도 Smells like teen spirit 연습할래?
쓰리기타만으론 밴드가 되지 않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