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30일
음 약간의 변화 두가지
1. [경★축] 창설 사립 삼별초(三別抄)!
삼-별초 (三別抄) 【명】 【역사, 고제도】 고려 고종 때 최우(崔瑀)가 창설한 특수 군대.
곧, 야별초(夜別抄)의 좌우 부대인 좌별초와 우별초 및 신의군(神義軍)의 총칭
................... 같은 건 아무 상관없구여
사실은 refrain, 무지하다, 그리고 조x현 3인으로 이루어진 쓰리기타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세명이니까 삼별초 위대하다 삼별초 꿀리지 않는다 삼별초 삼삼하다 삼별초 ㅋㅋㅋㅋㅋㅋㅋ
... 실은 처음으로 연습실 가봤는데 다음에 또 예약하려면 그룹명이 필요할 거 같아서 ㅠㅠ 흙흐규
여튼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네... 좀 침착하고 말을 하자면
처음으로 연습실에 가서 합주를 해봤습니다. 무지하다 군이야 밴드경험도 있고 기타 경력도 좀 되니
거의 선생님 역이었고, 저랑 그날 처음 만난 조x현 군은 초짜라서 배운답시고... ㅎㅎ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연습했던 곡인 slip out만 (beck 삽입곡) 믿고 달렸지요.
박자가 절어도 운지가 틀려도 어마어마한 게인은 그걸 다 덮어주더이다 ㅠㅠㅠㅠ 잉 이래서
좋은 앰프가 필요한거구나
그나저나 삼별초라는 이름 자체가 너무 뚜렷한 컨셉이라 곡들이 마구 터져나올듯 ㅋㅋㅋ
아까 주고받은 문자에서 나온 이런 가사부터 시작해서 ㅋㅋ
'삼별초의 기상이 하늘을 흔들면 별이 되어 쏟아지는 라캔롤의 화살 울부짖는 몽고말이 몽고군을
타고 돌아간다' <타이틀곡-창립 사설 삼별초>
이후의 곡제목도 봇물처럼... 1. 삼전도의 굴욕 2. 진격! 울란바토르까지 3. 그리운 몽고메리야스 4. 칭기즈칸타타
5. (hidden) 내 애인은 삼별초 (아ㅋㅋㅋㅋㅋㅋ 무지하다 이녀석 ㅋㅋㅋ)
기본적으로 루저감성이라 안될 줄 알지만 지르는 컨셉 딱 좋습니다. 다 포기하고 일본을 공격하는 정신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오 카미카제 짜지라능 ㅋㅋ
2. 게...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능 ㅠㅠ 에잉 잉여잉여
한동안 게임을 진짜 안하다가 근근히 다시 잡은 멜티... 하지만 개발리는 실력... 아 적주는 내 캐릭이
아닌가요? 멜티는 내 게임이 아닌가요? 이러다가... 오랜만에 월화의 검사가 생각나서 넷플을 해봤습니다.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몇 판 하다가 렉때문에 껐는데... 그 사람이 GGPO 안해요? 라고 해서
원래 지금까지 알아보지도 않고 버텼는데 갑자기 'GGPO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여차저차 결국
설치했습니다
우와... 외국인과의 대전이 별 거 아니더군요? 한국 바닥에서 놀고 한국 패턴만 보면서 수 년동안
이 게임을 해왔는데 중국과 일본은 완전 안드로메다... 환타지 월드... 수준 높습니다 높아;;
어제는 중국유저, 오늘은 일본유저랑 붙어서 이틀 다 한 7:3, 6:4 정도로 밀린듯;
일본사람이랑은 메신져 보내느라 기다려달라는데 그냥 치길래 열받아서 도발플레이했더만 나중에 끝나고
왜그랬냐고 침착하게 물어서 사정설명했더니(영어로!) 아 몰랐냐구 전체화면해서 메세지 안보인다고...
어이쿠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잘하신다고 나중에 또하자고
전부...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_-... 한국인 vs 일본인 안되는 콩글리쉬로... 한국과 일본의 승부는
게임에서 끝나지 않아요... 학식에서도 밀릴 수 없어 알아들을 수 없는 문장이 나오길래 oh... 하고
알아듣는 척 가만히 있었더니 나중에 영어 짧아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투!!!!! 그랬음 ㅋㅋㅋ
오늘의 승자는 접니다 앞으로도 게임은 둘째치고 영어에서 이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 웨얼아유프롬이다 ㅋㅋ 왓타임이즈잇나우여 ㅋㅋㅋ
삼-별초 (三別抄) 【명】 【역사, 고제도】 고려 고종 때 최우(崔瑀)가 창설한 특수 군대.
곧, 야별초(夜別抄)의 좌우 부대인 좌별초와 우별초 및 신의군(神義軍)의 총칭
그냥 세명이니까 삼별초 위대하다 삼별초 꿀리지 않는다 삼별초 삼삼하다 삼별초 ㅋㅋㅋㅋㅋㅋㅋ
... 실은 처음으로 연습실 가봤는데 다음에 또 예약하려면 그룹명이 필요할 거 같아서 ㅠㅠ 흙흐규
여튼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네... 좀 침착하고 말을 하자면
처음으로 연습실에 가서 합주를 해봤습니다. 무지하다 군이야 밴드경험도 있고 기타 경력도 좀 되니
거의 선생님 역이었고, 저랑 그날 처음 만난 조x현 군은 초짜라서 배운답시고... ㅎㅎ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연습했던 곡인 slip out만 (beck 삽입곡) 믿고 달렸지요.
박자가 절어도 운지가 틀려도 어마어마한 게인은 그걸 다 덮어주더이다 ㅠㅠㅠㅠ 잉 이래서
좋은 앰프가 필요한거구나
그나저나 삼별초라는 이름 자체가 너무 뚜렷한 컨셉이라 곡들이 마구 터져나올듯 ㅋㅋㅋ
아까 주고받은 문자에서 나온 이런 가사부터 시작해서 ㅋㅋ
'삼별초의 기상이 하늘을 흔들면 별이 되어 쏟아지는 라캔롤의 화살 울부짖는 몽고말이 몽고군을
타고 돌아간다' <타이틀곡-창립 사설 삼별초>
이후의 곡제목도 봇물처럼... 1. 삼전도의 굴욕 2. 진격! 울란바토르까지 3. 그리운 몽고메리야스 4. 칭기즈칸타타
5. (hidden) 내 애인은 삼별초 (아ㅋㅋㅋㅋㅋㅋ 무지하다 이녀석 ㅋㅋㅋ)
기본적으로 루저감성이라 안될 줄 알지만 지르는 컨셉 딱 좋습니다. 다 포기하고 일본을 공격하는 정신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오 카미카제 짜지라능 ㅋㅋ
2. 게...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능 ㅠㅠ 에잉 잉여잉여
한동안 게임을 진짜 안하다가 근근히 다시 잡은 멜티... 하지만 개발리는 실력... 아 적주는 내 캐릭이
아닌가요? 멜티는 내 게임이 아닌가요? 이러다가... 오랜만에 월화의 검사가 생각나서 넷플을 해봤습니다.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몇 판 하다가 렉때문에 껐는데... 그 사람이 GGPO 안해요? 라고 해서
원래 지금까지 알아보지도 않고 버텼는데 갑자기 'GGPO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여차저차 결국
설치했습니다
우와... 외국인과의 대전이 별 거 아니더군요? 한국 바닥에서 놀고 한국 패턴만 보면서 수 년동안
이 게임을 해왔는데 중국과 일본은 완전 안드로메다... 환타지 월드... 수준 높습니다 높아;;
어제는 중국유저, 오늘은 일본유저랑 붙어서 이틀 다 한 7:3, 6:4 정도로 밀린듯;
일본사람이랑은 메신져 보내느라 기다려달라는데 그냥 치길래 열받아서 도발플레이했더만 나중에 끝나고
왜그랬냐고 침착하게 물어서 사정설명했더니(영어로!) 아 몰랐냐구 전체화면해서 메세지 안보인다고...
어이쿠 몰랐다고 죄송하다고... 잘하신다고 나중에 또하자고
전부...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_-... 한국인 vs 일본인 안되는 콩글리쉬로... 한국과 일본의 승부는
게임에서 끝나지 않아요... 학식에서도 밀릴 수 없어 알아들을 수 없는 문장이 나오길래 oh... 하고
알아듣는 척 가만히 있었더니 나중에 영어 짧아서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투!!!!! 그랬음 ㅋㅋㅋ
오늘의 승자는 접니다 앞으로도 게임은 둘째치고 영어에서 이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 웨얼아유프롬이다 ㅋㅋ 왓타임이즈잇나우여 ㅋㅋㅋ
# by | 2009/06/30 02:37 | Life in Mono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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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게이머.. 어? ㅋㅋ
게임은 음... 이게 원래 일본게임이고 일본이야 매니악한 유저가 많으니까
전체적인 레벨은 몰라도 간혹 뛰어난 고수들이 있는 것 같구요
중국은 모르겠어요 ㅋㅋㅋ 판타지 월드인듯... 경제 사정이나 컴퓨터 보급률은 둘째치고
기본적으로 실력들이 다 높네요 신기하게
근데 좋겄다... 같이 연습할 사람도 있고..
나도 왔다갔다하는거만 아니면 밴드연습 해보고 싶은데 ㅠ
생각보다 날 아직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했으 u///u)a 아 이놈의 인기는 ㅋㅋ
여튼 국가대항전 삘이 나서 ggpo는 왠지 불타오르게 된달까
완전 사파 허용 룰인게 조금 적응 안되지만...
응 기타는 신기한게 너도 그렇고 전엔 기타의 ㄱ자도 언급 안하던 주윗 사람들이
기타를 많이 잡게 되서 같이 연습하고 그럴 기회가 많이 생기는 거 같애
그래두 역시 악기란 건 자기와의 싸움이라 혼자 연습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지만...
글 많이 올려~
밴드결성 축 이다 ㅋㅋ 열심히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