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4일
Hello... and Good-bye...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 거겠지.
그 짧은 거리를 걸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어.
한때는 이렇게 멀어질 때가 필요하다고 생각도 했었어.
목적 없는 놀이와 웃음이 지겹다고 생각도 했었어.
하지만 역시 서글프네...
아무런 걱정 없이 뛰놀고 가끔은 다투어도
행복하기만 했던 그 날들은 언제 우리에게 이별을 고한 걸까?
떠나가는 사람은 누구고
남게 된 사람은 누구인 걸까...
추억들을 잘게 부수어서
그 가루로 네가 돌아올 길을 그려놓을게.
시간이 흘러 남들의 눈엔 그 가루가 전부 흩어지고
우리가 기억하는 풍경이 낯선 모습으로 변한다 해도
너만 알아볼 수 있는 그 길, 그 끝엔 내가 있어.
다같이 널 기다리는 우리가 있을 테니까,
잘 다녀오렴. 사랑하는 친구.
그 짧은 거리를 걸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어.
한때는 이렇게 멀어질 때가 필요하다고 생각도 했었어.
목적 없는 놀이와 웃음이 지겹다고 생각도 했었어.
하지만 역시 서글프네...
아무런 걱정 없이 뛰놀고 가끔은 다투어도
행복하기만 했던 그 날들은 언제 우리에게 이별을 고한 걸까?
떠나가는 사람은 누구고
남게 된 사람은 누구인 걸까...
추억들을 잘게 부수어서
그 가루로 네가 돌아올 길을 그려놓을게.
시간이 흘러 남들의 눈엔 그 가루가 전부 흩어지고
우리가 기억하는 풍경이 낯선 모습으로 변한다 해도
너만 알아볼 수 있는 그 길, 그 끝엔 내가 있어.
다같이 널 기다리는 우리가 있을 테니까,
잘 다녀오렴. 사랑하는 친구.
# by | 2008/09/04 02:02 | Life in Mono | 트랙백









